[사진=신화통신] 중국 미녀 여배우 류이페이(劉亦菲·유역비)의 연인이자 한류스타 송승헌이 8일(현지시간) 마카오에 등장해 눈부신 '조각외모'로 현지 영화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은 이날 열린 마카오 '금양국제영화제(金洋奬)'에서 아시아 우수연기공로상을 수상했다. 관련기사'여학생의 날' 맞아 여학생 취업박람회 '눈길''시진핑 배지' 단 양회 대표들 #마카오 #송승헌 #유역비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