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로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이동진 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은 매년 '서울대 법학'에 게재된 논문 중 그해 기준 50세 미만, 부교수 이하인 투고자의 글을 대상으로 추천과 심사를 거쳐 수여한다.
심사위원회는 추천된 글 중 주제의 창의성과 적실성, 연구관점의 참신성 및 연구방법의 논리적 완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