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김지원,우르크에서 부하로부터 진구에 대해 실시간 보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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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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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5회에선 윤명주(김지원 분)가 우르크에서 한국에 있는 서대영(진구 분)에 대해 실시간 보고를 받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는 우르크 파병 부대로 와 보급품을 받았다. 태양의 후예에서 누군가 윤명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태양의 후예에서 전화 건 사람은 윤명주의 부하였다. 그 부하는 윤명주에게 서대영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실시간으로 보고했다. 윤명주는 부하에게 서대영에 대해 실시간 보고하라고 한 것.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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