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내주식형펀드에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46억원이 순유출됐다. 143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1782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선 1조793억원이 순유출됐다. 이에 설정액은 117조7369억원으로, 순자산은 118조5983억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국내주식형펀드 환매행렬…올해 4조3000억원 빠져나가국내주식형펀드 '박스피 환매' 행태 변화 조짐 #국내주식형펀드 #순유출 #유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