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업계, ‘친환경 가구 확산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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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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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정해상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이사장,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홍근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사진제공-중기중앙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친환경 가구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각 기관 및 조합은 향후 중소 가구업체의 친환경 가구제품 생산을 확대와 정부기관과 민간기관이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친환경 가구제품 구매 활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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