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필리핀 태풍피해지역서 신입사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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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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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리안리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 6~11일 태풍 '하이옌' 피해지역인 반타얀(bantayan)을 찾아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코리안리재보험은 필리핀 태풍재난지역에서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코리안리재보험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 16명과 해비타트 운영진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지난 6일 필리핀 세부 북부의 ‘반타얀'지역에 도착해 6박 7일의 일정으로 집 틀 만들기, 도색작업 등 현지 재난민들을 위한 집짓기 활동에 참여했다.

반타얀 지역은 2013년 11월 태국 중남부를 강타한 슈퍼태풍 ‘하이옌’의 피해지역이다. 코리안리 측은 매년 신입사원을 해외봉사활동에 참여시키고 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보험산업의 기본취지는 위험에 빠진 이웃을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이라며 “국경을 넘어 다양한 위험을 관리하고 재산과 행복을 지키고자 하는 재보험의 역할을 깨닫고 돌아오기 바란다”고 봉사단 파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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