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육성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1995살 친구들 만나러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육성재는 10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에서 대학생 1000명에게 간식과 응원의 선물을 전달하는 '캠퍼스 어택' 행사에 참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