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50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최재영은 박태호에게 “회장님 모시고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고 박태호는 “고마워”라며 최재영의 손을 잡는다.
▲SBS 내 사위의 여자 5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최재영과 마선영(황영희 분)은 박태호를 KP그룹 회장직에서 쫓아내기 위해 우호 지분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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