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0/20160310222548464824.jpg)
[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문자로 표지수(현쥬니 분)에게 “나 귀국하면 남자도 구해 놔”라고 말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표지수는 “지구 반 바퀴 인연 별로였어?”라고 물었다. 강모연은 “아니! 그 남자 사과받지 말걸. 가지 말라고 잡을걸”이라고 후회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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