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르크 국제공항으로 가는 헬기를 탄 직후 우르크에 강진이 발생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하자 윤명주(김지원 분) 등이 일하고 있던 병원 등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우르크에 있는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해 우르크는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