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우르크에 규모 6.7강진 발생!모든 것이 무너지고 아비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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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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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KBS 태양의 후예 6회에선 우르크에 규모 6.7 강진이 발생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송혜교 분)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우르크 국제공항으로 가는 헬기를 탄 직후 우르크에 강진이 발생했다.

태양의 후예에서 우르크에 지진이 발생하자 윤명주(김지원 분) 등이 일하고 있던 병원 등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우르크에 있는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해 우르크는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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