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대유위니아는 21년 전 첫 출시된 김치냉장고 딤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에 프리미엄 IH 압력밥솥 딤채쿡을 무상 증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4일간 전국 각지에 있는 고객들의 가정을 방문해 딤채쿡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고객은 모두 30명으로, 추첨을 통해 뽑혔다.
박 대표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딤채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딤채, 그리고 딤채쿡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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