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롯데백화점 전주·안양점·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매장 잇따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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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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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템퍼]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글로벌 No.1 프리미엄 매트리스&베개 브랜드 템퍼코리아(대표 김영무)가 지난 8일과 10일 롯데백화점 전주점과 안양점에 각각 신규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11일 개관하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도 매장을 열었다. 

템퍼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템퍼 매트리스의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에 걸쳐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새롭게 오픈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하루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이르는 서울 대표 관광 명소인 동대문에 위치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템퍼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매장별 이벤트 내용은 상이할 수 있다.

한편 템퍼는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우주선 이착륙 시 발생하는 엄청난 가속력과 압력으로부터 우주비행사가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한 과학적인 신소재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매트리스&베개 브랜드이다. 템퍼는 미국 우주재단(US Space Foundation)의 기술인증 마크 사용을 허가 받은 유일한 침구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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