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국내 사모투자와 부동산 분야를 운용할 위탁운용사 18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국내 사모투자 분야에서는 라지캡 사모펀드(Large-Cap PEF), 미드캡(Mid-Cap) PEF, 섹터 펀드, 론(Loan) 펀드에서 각각 2개사, 벤처펀드 유형에서 8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16개사는 총 1조5500억원의 금액을 위탁 운용하게 될 전망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핵심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는 코어 플랫폼(Core-Platform) 펀드 위탁운용사도 2곳 선정해 자금을 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fund.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사모투자 분야에서는 라지캡 사모펀드(Large-Cap PEF), 미드캡(Mid-Cap) PEF, 섹터 펀드, 론(Loan) 펀드에서 각각 2개사, 벤처펀드 유형에서 8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16개사는 총 1조5500억원의 금액을 위탁 운용하게 될 전망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되는 핵심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는 코어 플랫폼(Core-Platform) 펀드 위탁운용사도 2곳 선정해 자금을 배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기금운용본부 홈페이지(fund.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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