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김광수 예비후보(전주갑)
김 예비후보는 특히 낮은 투표율과 관련, “표를 먹고 사는 정치인들이 투표율이 높은 계층들에게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며 “청년층을 상대로 한 각종 정책들이 사장되거나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것도 젊은 층의 낮은 투표율과 전혀 무관치만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청년층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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