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세돌 알파고 중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계 해설을 맡은 김여원 캐스터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김여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여원은 현란한 무늬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여원은 분홍 립스틱을 바르고 꽃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현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4국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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