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효린,음식 앞에서 행복해하는 일상의 모습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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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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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인스타그램[사진 출처: 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25대 가왕이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복면가왕 음악대장)으로 결정된 가운데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해 결승에 올랐던 '봄처녀 제 오시네‘가 씨스타 효린으로 밝혀진 것을 계기로 효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했던 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음식 앞에서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며 행복해 하는 사진을 올렸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했던 효린은 이 사진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거나 화장을 한 것이 아닌 평범한 티셔츠를 입은 일상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복면가왕 음악대장에 도전했던 효린은 일상의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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