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4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인 국카스텐 하현우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하현우는 "솔직히 말해서 '나는 가수다 시즌2'가 우리를 부른 건 위험한 선택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현우는 "MBC가 모험을 좀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1위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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