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30회에서는 분노를 억누른 채 태준(서준영)을 집으로 초대하는 유경(김혜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연(이유리)과 태준 사이를 알게 된 유경은 분노를 억누르며 태준을 집으로 초대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온 태준에게 어떤 말을 건넨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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