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벅스(대표 양주일)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6’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힙합콘서트 브랜드 ‘힙합플레이야’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형 힙합 축제로, 4월 9일(토) 오후 1시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에픽하이(Epik High), 빈지노(Beenzino), 도끼(Dok2), 더콰이엇(The Quiett), 딘(DEAN), 크러쉬(Crush), 팔로알토(Paloalto), 비프리(B-Free),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천재노창, 기리보이(Giriboy) 등 총 29팀의 출연이 최근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벅스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당일 벅스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에게 페스티벌 비닐쌕, 기념 스티커, 힙합타올 등을 배포한다. 추억의 댄스 게임 ‘펌프’ 경연이 진행될 게임존과, 페스티벌 그래피티 월(Wall)이 설치될 포토존도 운영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벅스만의 강점인 ‘슈퍼사운드’ 고음질 음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15초 음악 듣고 제목 말하기’ 이벤트를 통해 고급 음향기기 등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벅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183만곡의 ‘FLAC(플락)’ 고음질 음원을 보유 중이며, 지난 2월 16일에는 '프리미엄(Premium) 듣기' FLAC 전용 스트리밍 상품도 선보이는 등 고음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신용카드, 무통장입금을 비롯해 페이코(PAYCO)와 같은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매할 수 있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힙합콘서트 브랜드 ‘힙합플레이야’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형 힙합 축제로, 4월 9일(토) 오후 1시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에픽하이(Epik High), 빈지노(Beenzino), 도끼(Dok2), 더콰이엇(The Quiett), 딘(DEAN), 크러쉬(Crush), 팔로알토(Paloalto), 비프리(B-Free), 허클베리피(Huckleberry P), 천재노창, 기리보이(Giriboy) 등 총 29팀의 출연이 최근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벅스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벅스만의 강점인 ‘슈퍼사운드’ 고음질 음원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15초 음악 듣고 제목 말하기’ 이벤트를 통해 고급 음향기기 등 경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벅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183만곡의 ‘FLAC(플락)’ 고음질 음원을 보유 중이며, 지난 2월 16일에는 '프리미엄(Premium) 듣기' FLAC 전용 스트리밍 상품도 선보이는 등 고음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티켓링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신용카드, 무통장입금을 비롯해 페이코(PAYCO)와 같은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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