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요트와 진해 군항제를 한 번에 즐겨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4 10: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관광연계 상품 출시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전경[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 봄을 맞아 다양한 관광 연계상품을 출시했다.

해운대 일몰을 요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선셋 세일링 요트 투어’는 오후 5시에 출발해 해운대 앞바다를 돌며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오는 12월 말까지 판매된되는 이 상품은 성인 3만6000원, 소인 2만원이다. 

진해 벚꽃명소인 군항제를 부산에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군항제 당일 투어’도 선보인다.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아침 8시 30분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 출발하며 벚꽃 감상 후 자갈치 시장을 방문하고 부산역을 경유해 리조트로 돌아온다.

가격은 대인 3만3000원,소인 3만원으로, 현장 예약 가능하며 최소 출발인원은 6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