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효민과 열애설…그런데 이상형은 같은팀 지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4 11: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티아라 효민과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티아라 지연이 이상형이다.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또한 한 방송에서는 강정호는 응원 영상에서 지연이 메시지를 보내자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지연은 "강정호 선수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응원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열애설이 터진 것은 티아라 멤버인 효민이었다. 14일 한 매체는 효민이 야구선수 강정호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고, 효민 측은 "연인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