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 화이트데이 기념 '미니 라이브' 개최…'데뷔 300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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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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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이 팬들과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즐긴다.

엔플라잉은 데뷔 300일을 맞아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에서 팬들에게 ‘미니 라이브’를 선물한다. 엔플라잉은 데뷔곡 ‘기가 막혀’는 물론 슬로우 템포의 이별 노래 ‘론리(Lonely)’ ‘올인(All in)’ ‘노크노크(Knock Knock)’ ‘바스켓(Basket)’ 등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또한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특별한 커버곡들을 엔플라잉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공개한다.

데뷔 300일이 ‘화이트 데이’와 일치한다는 점을 감안해 엔플라잉은 직접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도 준비한다. 또한 엔플라잉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팬들과 교감하기 위해 ‘하이터치’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팬들에게 로맨틱한 화이트 데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엔플라잉은 라이브 배달 서비스 ‘찾아가요’ 이벤트를 통해 서울 석촌호수, 경기도 소재 회사,부산 광안리,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등지에서 생생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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