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가희가 과거 방송에서 출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해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가희는 숫자에 푹 빠진 48개월 시원이의 모습에 연신 감탄사를 날렸다.
특히 가희는 "나도 빨리 결혼해 아기를 낳고 싶다. 되는대로 최대한 많이 낳고 싶다"며 출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오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인케이스코리아의 양준무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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