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묘상은 반촌에 있는 무기 창고를 분이에게 들키자 분이에게 “오늘 정안군이 삼봉 어른을 친다고 했어”라며 “제발 살려줘”라고 사정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묘상은 “삼봉 어른만 치고 이방지는 빼돌리기만 한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