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천상의 약속' 31회에서는 나연(이유리)을 협박하는 세진(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나연과 만난 세진은 새별(김보민)의 친권을 빌미로 나연을 협박하고, 어느새 병색이 완연해진 박회장(윤주상)은 휘경(송종호)의 결혼을 재촉한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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