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TV조선에서 중계를 맡은 정다원의 외모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정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aSize#instadaily#daily#selfie#인스타데일리#데일리#셀피#인친#셀스타그램"이라는 해시테그 글과 함께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정다원은 긴 단발머리를 한 채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정다원은 뽀얀 피부와 앵두같은 입술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세돌은 15일 오후 1시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인공지능 알파고와 마지막 5국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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