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회는 ‘흔들리는 증국시장, 탈출구를 찾다’라는 주제로 중국 증시 방향과 향후 투자시점을 고민하는 후강퉁 투자자를 위해 마련하였다.
강연회에는 대만 유안타증권 상해리서치센터장 겸 투자전략가 시원빈(施汶秉, Wenbien. Shih)이 강연자로 나서 현지 전문가의 생생한 시각을 담은 ‘중국 경제·증시 분석 및 전망’을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이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 2.0’을 활용한 후강퉁 투자전략 및 매매기법’도 소개한다.
이번 강연회는 18일 오후 4시 부산(BEXCO 컨벤션홀 217호)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3시 대구(EXCO 323호), 20일 오후 2시 서울(을지로 유안타증권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총 3차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또는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신청을 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