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워치, 신세계 센텀시티 쇼핑 스트리트 내 오픈

[사진제공=아이스워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벨기에 시계 브랜드 '아이스워치'가 지난 3일 신세계 센텀시티에 오픈했다.

아이스워치 매장은 신세계 센텀시티와 새롭게 오픈한 센텀시티몰을 연결하는 지하2층 쇼핑 스트리트의 그랜드 오픈에 맞춰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매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스워치의 신세계센텀시티 매장에서는 2016년 트렌드 컬러인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 컬러를 그대로 표현한 아이스글램 파스텔 이외의 아이스 시티, 아이스 빈티지, NEW BMW 등 다양한 신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매에 따른 달콤 왕사탕, 깜찍한 트레블 알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