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전략 RPG ‘트리니티사가(TRINITY SAGA)’가 15일부터 비공개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리니티사가는 실감나는 그래픽과 영웅, 소환수, 마신 등 각각의 유닛들이 펼치는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강점인 RPG다.
또한, 전투 중 소환수가 마신이라는 강력한 존재로 변신하는 일종의 ‘합체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이용자 간 약탈 콘텐츠, 레이드, 길드, 결투장, 미니게임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CBT는 사전모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되며 주요 콘텐츠와 전반적인 게임성, 시스템 등 안정성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BT 시작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금일부터 7일간 매일 출석한 이용자들에게 날짜 별로 보석(게임머니) 최대 3,000개, 막강한 능력을 지닌 높은 등급의 소환수, 마신을 지급한다.
여기에, 5레벨 구간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골드, 소환수, 영웅, 승급석, A급 장신구 등도 획득 가능하다. CBT 기간 중 40레벨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정식 오픈 시 3성 소환수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 테스트 참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세부 콘텐츠별 최적화는 물론,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정식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게임 소개 및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http://trinitysaga.wemade.co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rinitysa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리니티사가는 실감나는 그래픽과 영웅, 소환수, 마신 등 각각의 유닛들이 펼치는 전략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강점인 RPG다.
또한, 전투 중 소환수가 마신이라는 강력한 존재로 변신하는 일종의 ‘합체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이용자 간 약탈 콘텐츠, 레이드, 길드, 결투장, 미니게임 등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CBT는 사전모집에 참여한 안드로이드 이용자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간 실시되며 주요 콘텐츠와 전반적인 게임성, 시스템 등 안정성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금일부터 7일간 매일 출석한 이용자들에게 날짜 별로 보석(게임머니) 최대 3,000개, 막강한 능력을 지닌 높은 등급의 소환수, 마신을 지급한다.
여기에, 5레벨 구간마다 보상을 지급하는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골드, 소환수, 영웅, 승급석, A급 장신구 등도 획득 가능하다. CBT 기간 중 40레벨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정식 오픈 시 3성 소환수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회사측은 이번 테스트 참여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세부 콘텐츠별 최적화는 물론, 보다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정식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게임 소개 및 CB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http://trinitysaga.wemade.co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rinitysa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