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이날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 이진숙은 박수경에게 “친엄마 그립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박수경은 “아니요. 나 버리고 간 사람 하나도 그립지 않아요”라며 “만나도 미워하고 원망만 할 거에요. 안 만나는 것이 나아요”라고 말했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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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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