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선보이는 일상 속 아웃도어…콜핑, TV광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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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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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으로 들어온 아웃도어의 재발견 … 어반라이프 스타일 제안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이 모델 설현과 함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모델 설현의 도심 속 하루 일상을 담은 ‘일상 편’이다. 업체 관계자는 “설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콜핑이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 편, 콜핑의 어반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영상 속 설현의 착용 제품은 2016 S/S 신제품인 사파리자켓 스타일 ‘카라반’과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지젤’로 전해졌다.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도심에서는 물론 가벼운 산책, 캠핑 등의 야외 활동에도 착용이 가능한 스타일이다.

사파리자켓 ‘카라반’은 깔끔한 디자인과 부담 없는 베이지 컬러의 제품이다. 허리 스트링이 있어 날씬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포켓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2016 S/S 시즌에는 설현의 일상을 담은 2편의 광고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며, 영화관,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TV 광고 온에어를 기념하는 이벤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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