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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아주경제 서중권 기자 =세종경찰서(서장 이상수) 아름파출소는 15일 아름파출소에서 청암프레스센터 현장소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파출소 관내 건설현장 절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아름파출소 소장은 건설현장의 방범시설 등 방범진단과 자위방범 실태를 점검하고 민·경 협력 체제를 강화해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건설현장소장과 파출소 간 방범활동 협의체를 구성 및 상호간 밴드 구성으로 정보공유, 건설현장 CCTV등 자위방범체제 구축으로 절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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