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환아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동생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니의 동생은 누나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건강을 위해 잠시 휴식을 취했던 하니가 활동을 재개한다며, 오는 18일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EXID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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