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방송예정인 ‘딴따라’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거래’는 어느 약자의 죽음, 그 죽음을 둘러싼 네 남녀의 사랑과 배신, 복수,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가면’, ‘비밀’을 집필한 최호철 작가가 집필하고, ‘49일’, ‘내 인생의 단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 등을 연출한 SBS의 박용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캐스팅은 논의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