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이 이성계에게 오자 이성계는 칼을 빼서 이방원에게 달려갔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성계가 이방원을 칼로 죽이려 하자 이방원의 사병들이 칼을 빼 들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자기 사병들에게 “칼을 집어 넣어”라고 명령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자기에게 칼을 겨눈 이성계에게 “저를 죽이려면 죽이십시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