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주변서 극찬할 정도로 성격미녀? "하나같이 칭찬 일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6 08: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조선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늬에 향한 극찬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호박씨'에서 god 출신이자 배우인 윤계상이 "20대 초반에는 여자의 얼굴을 봤지만, 이제는 마음에 끌린다"고 말해 올해의 망언스타로 꼽혔다.

윤계상의 발언에 출연자들은 "이하늬와 사귀면서 정말 망언이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출연자는 "이하늬와 작업을 함께한 스태프들이 하나같이 이하늬의 인성을 극찬한다. 칭찬일색"이라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이하늬와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김정민을 언급하며 "이하늬를 너무 좋은 언니라고 말한다. ‘이하늬와 사랑에 빠졌다’고 할 정도"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1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SIA)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