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에는 싱글대디 안재욱의 처제로 나오는 장진주(임수향 분)가 토이트론의 대표적 장난감 ‘실바니안패밀리’ 매니아로 등장한다. 드라마 곳곳에 ‘하프’, ‘달님이’, ‘퓨처북’ 등 토이트론의 인기 장난감들이 총출동한다.
토이트론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장난감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드라마 제작지원 이 외에도 스토어 마케팅, TV광고제작 등 온·오프라인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등 비타민 같은 완구인 토이트론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은 사별한 아내 사이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안재욱과 친구와 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씩씩한 싱글맘 소유진의 두번째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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