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간접광고 효과에 '방긋' ... 스토어 마케팅, TV광고제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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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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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토이트론]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토이트론은 PPL(간접광고) 효과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 지원과 장난감 협찬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다섯에는 싱글대디 안재욱의 처제로 나오는 장진주(임수향 분)가 토이트론의 대표적 장난감 ‘실바니안패밀리’ 매니아로 등장한다. 드라마 곳곳에 ‘하프’, ‘달님이’, ‘퓨처북’ 등 토이트론의 인기 장난감들이 총출동한다.

토이트론은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장난감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올해 드라마 제작지원 이 외에도 스토어 마케팅, TV광고제작 등 온·오프라인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등 비타민 같은 완구인 토이트론의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은 사별한 아내 사이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안재욱과 친구와 바람난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씩씩한 싱글맘 소유진의 두번째 사랑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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