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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4K 포토 출사 원정대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규슈 후쿠오카 지역의 명소를 방문하며 출사를 마무리 지었다. [사진=파나소닉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파나소닉코리아가 4K 포토 우수작품에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일본 규슈에서 진행된 ‘파나소닉 루믹스 4K 포토 출사 원정대’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본 규슈 후쿠오카 지역의 명소 모모치해변과 오이타 지역의 명소 유후인 긴린코 호수 및 온천마을, 기츠키성과 성하 전통마을 등에서 이뤄졌다.
이번 원정대는 지난해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5개월 간 진행한 ‘쇼미더포토(Show me the Photo)’ 콘테스트에서 ‘4K 포토’ 기능을 활용해 최고의 순간을 포착한 우수 참가자 중 최고로 선정된 멤버들이다.
4K 포토 촬영은 초당 30프레임으로 촬영되며, 4K 포토에서 촬영 후 LCD를 클릭하거나 드래그하는 방법으로 원하는 장면을 클릭해 4K 포토를 쉽게 추출할 수 있다.
4K 기능을 탑재한 파나소닉 카메라들은 루믹스 GX8, GH4, G7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LX100, FZ300 하이엔드 카메라에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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