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은 한미 양국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선배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이어받아 선배들보다 더 높은 용기와 전투력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줄 것"을 당부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 장관의 이번 한미연합군사령부 방문은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 중인 양국 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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