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과 윤명주(김지원 분)는 위급 환자를 헬기로 태워 병원에 보내려 했지만 헬기로 가도 최소 30분이 걸려 시간이 없었다.
KBS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은 지진 현장에서 바로 마취하고 수술하기로 걸정했다. 윤명주가 폐혈증 등의 부작용을 우려했지만 현장에서 수술했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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