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3/16/20160316231554865500.jpg)
KBS 태양의 후예[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이날 태양의 후예에서 대체 병력들이 와 서대영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윤명주가 서대영에게 “내가 무사하지 못했으면 어떠했을 것 같아?”라고 물었다. 서대영은 “너한테서 도망쳤던 모든 기간들을 후회했겠지”라고 말하며 윤명주를 와락 끌어 안았다.
KBS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BS 태양의 후예[사진 출처: KBS 태양의 후예 동영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