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경찰홍보단 합격, 부러운 女배우 인맥 "입대하면 문채원·최강희가 면회 올 것" 정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7 06: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주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주원이 경찰홍보단에 합격한 가운데, 여배우 인맥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주원은 MC들이 '군 입대하면 면회 올 거 같은 여배우가 있나?'고 질문하자 "두 분 정도 있다"면서 문채원, 최강희를 언급했다.

이어 주원은 "최강희는 전부터 군대 가면 꼭 면회를 가겠다고, 놀러가겠다고 얘기했었다. 별 거 아닌 것처럼 얘기를 한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원은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