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탄소년단이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민의 셀카가 화제다.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지민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휴대전화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찡그린 얼굴부터 눈을 부릎뜬 얼굴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일본 오리콘차트에서 15일 발표한 방탄소년단의 일본 싱글 타이틀곡 '런'이 타워레코드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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