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인교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아내 소이현과 찍은 셀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외출. 맛있는 밥 먹고 좋은 사람들이랑♡ #인교진 #인뽀뽀씨 #외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 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인교진, 유열, 정원관, 이윤석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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