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7월7일'을 공개한 가운데, 아이린의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SM루키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이린의 셀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린은 소녀시대 태연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17일 0시 신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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