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멍판리(孟凡利) 옌타이(烟台)시 당서기는 16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복산구에서 열린 식수행사에 참석해 생태환경보호와 국가삼림도시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옌타이시 관계자는 “올해 옌타이시의 각 기관 관계자를 비롯, 모든 시민들이 함께 국가삼림도시 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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