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F社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 전략) 구축을 위해 5개 국영 기업이 출자하여 교통건설과 전력건설 투자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한 전문 투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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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KC, 중국 TBF사 자오웨이캉(趙偉康)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회담[1]
이번 방문은 중국 TBF사가 추진하는 ‘몽고 울란바토르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열배관공사 부문에서 한국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대주·KC의 참여 제안을 위해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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