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내 사위의 여자에서 김현태는 직접 인기 연예인을 찾아 다니며 자기가 기획한 공항패션 골프 웨어를 홍보했고 김현태의 마케팅 전략은 성공했다.
이에 김현태는 최재영을 찾아가 “골프 의류 광고 횟수 늘려주십쇼”라고 말했다. 이에 최재영은 “그러지”라고 말했다. 김현태는 “제 콘셉 기획안 옳았습니다”라고 말했다.
SBS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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