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루즈앤라운지 제공]

[사진=박영욱 기자 pyw06@]
먼저 배우 공현주가 도착했습니다. 현장감을 위해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역시 막 찍어도 '여신미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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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원조 얼짱' 배우 박한별입니다. 화려한 등장이군요. 듣던 대로 미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사진=박영욱 기자 pyw06@]
센스만점의 패션 감각입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답네요.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기대할게요.
이상~. 두 여배우의 화려한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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