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 추자도 신양항 공사현장에서 20대 남성이 실족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안전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께 신양항 방파제 잡초제거에 앞서 D사 소속 잠수사 A씨가 예행 연습 중 실족사 한 것으로 알려젔다. 해경은 공사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관련기사시흥시 낚시터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실족사 가능성"래퍼 치트키 누구길래?…"SNS 공약 지키려다 옥상서 실족사" #실족 #제주도 #추자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